탱고앤탱고 자마 (부마 : 아임유어파더)
2021년 4월 10일생 갈색(수) 그랑프리팜
한국형 패밀리를
완성시킬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부마 아임유어파더는 TIZNOW의 아들로, 2016년 경남도민일보배 우승과 2017년 부산광역시장배(G3) 우승을 거머쥐며 경주마시절 총 7억 2,404만원의 상금을 수득했던 생산환류 씨수말이다. 2022년 데뷔씨수말 순위 4위를 랭크했고, 2023년 5월 현재 데뷔2년차 씨수말 순위 4위를 랭크하고 있다. 대표자마로는 3전 3승의 라온더포인트(2020년생,수,라피네,7,700만원) 등이다.
2015년생 모마 탱고앤탱고는 부경에서 활동했고, 이번자마는 그녀의 두번째 자마다. 첫 자마인 라온더탱고(2020년생,수,뉴화이트삭스)는 1:00.5의 호기록으로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외조모마는 2011년 YTN배(L) 우승마인 탱고스텝이다. 그녀의 자마로는 이스트라이크(2016,거,메니피,13전(1/1/0),2,261만원)와 현역활동 중인 카우보이탱고(2018,거,카우보이칼,23전(2/2/3),6,884만원), 니콜라스지(2020,수,올드패션드,6전(0/4/1),5,680만원) 등이 있다.
3대모마 주웰데어도 국내에 트리플라이트(2011,수,엑스플로잇,30전(2/5/4),1억4,716만원), 진명지존(2012,거,피코센트럴,17전(4/1/0),1억2,640만원),인본챔프(2013,암,메니피,18전(2/2/2),8,065만원) 등의 우승자마들을 배출했다.
에이전시 마루트의 PICK23-28 탱고앤탱고자마는 3월생 수말로, 생산환류 패밀리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바로 윗 형제마의 부마도 뉴화이트삭스로 국내주로에서의 성공을 후대까지 물려주고 있는 케이스이고 이번 자마의 부마 아임유어파더도 마찬가지여서 이번 자마가 한국형 패밀리의 탄생을 완성시킬 주인공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현 소유자,연락처)
(이경하 010-5235-7759)